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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class="MsoNormal" align="left">민동회 또!!! 구조조정 유언비어로 조합원 선동<BR>아니면 말고식의 구조조정설, 인력감축설<BR>표를 얻기 위한 민동회의 선거전략 한계</P> <P class="MsoNormal" align="left">이번에도 어김없이 또 구조조정을 말합니다.<BR>확인되지도 않은 선로, 전력, 영업, 전송, 교환 구조조정을 들먹이며<BR>조합원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혼란을 초래하고 있습니다.<BR>늘상 3월 대란설이니 10월 위기설이니 해를 넘겨가며 인력감축을 말합니다.<BR>이렇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계속적으로 위기를 조장하는 민동회가<BR>그동안 책임지는 모습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 align="left">우리는 95년 한통사태를 가슴 한켠에 아픔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.<BR>정권에 의해 국가전복세력으로 매도되기까지 했습니다. <BR>과연 그 때 그렇게 투쟁해서 얻은 결과는 무엇입니까?<BR>우리나라 통신산업을 한국통신에서 독점해서는 안되겠다는 정부방침이 <BR>확고해졌고 그때를 틈타 오늘날의 경쟁사가 국민들의 여론을 자극했습니다.<BR>그결과로 통신사업을 독점했던 우리 KT는 시내전화, 국제전화, 시외전화 ...<BR>하나둘 경쟁사업자에게 내주고 말았습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 align="left">5대 강성 집행부의 과도한 투쟁으로<BR>하나둘 경쟁 통신사업자를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.<BR>그것은 사업자간 경쟁을 통해 질좋은 서비스를 위함이 아니었습니다. <BR>거대 통신사업이 파업 등 극단적인 투쟁을 했을때 <BR>국가적인 마비사태가 올 수 있음을 우려한 정부의 전략적인 조치였습니다.<BR>그 빌미를 바로 5대 강성 집행부가 제공했던 것입니다. <BR>지금의 민주동지회는 당시 5대 집행부 세력이 이름만 바뀌었을 뿐<BR>그때의 그 사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.</P> <P class="MsoNormal" align="left">KT의 노동조합을 걱정합니다.<BR>KT의 미래를 고민합니다.<BR>KT와 직접적인 관련없는 과도한 정치투쟁에서 KT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.<BR>민동회에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</P> <P class="MsoNormal">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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